MBI , 公开了无待机时间的两轮电动车共享电池站
July 02, 2019
엠비아이 공유 배터리 스테이션은 키오스크(Kiosk)마다 8구 충전함(Sharing Battery Station)으로 구성돼 언제 어디서든 완충된 배터리를 신속하게 교환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충전시간이 필요없고 기존 제품보다 교체도 간편해 벌써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공유 배터리 스테이션은 국내 EV충전기 전문기업 모던텍이 맡아 한국에서 제조해 국내 및 베트남에 납품한다.
공유 배터리 스테이션 키오스크는 20.0” NFC 터치스크린을 내장, 누구든 쉽게 충전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모니터 화면 구성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품격을 높였다. 충전 전압을 AC 200V를 사용해 일반용 전력으로도 충전이 가능하다.
济州能源公司招募参与者进行电动汽车充电基础设施的实用培训
April 02, 2019
공사는 지난 1일, 스마트그리드산업 경쟁력 강화와 인력 양성을 위해 '전기차 충전인프라 실무표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도내 에너지융복합 관련 기업 재직자 및 기타 교육훈련 희망자 등 누구나 가능하다.
이번 교육은 2019년 4월 11일과 12일, 16일과 17일까지 총 4일 간 제주스마트그리드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한국전기차충전서비스 김현중 팀장과 모던텍 김성두 대표, KAIST 송나옥 교수 등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며, 세부 교육내용은 다음과 같다.
首尔科技大学与8家中小企业签订构筑智能城的协议
January 21, 2019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종호)가 18일 모던텍 외 7개 중소기업과 스마트에너지타운 구축 및 클라우드 컴퓨터 활용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위해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과학기술대 전기정보기술연구소(소장 이영일)가 주관한 이번 협약에 따라 교내 건물에 △모던텍 △이지세이버 △미래테크 △애니게이트 △서창전기통신 △차지인 △SK인포텍 △데스틴파워 등 협약 기업의 보유제품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 참여 기업들을 통합 관리해 1년 이내에 모든 제품 설치를 완료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성과 도출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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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대학신문(http://news.unn.net)
在停车的同时充电......电动车高速充电机器人"主目"
May 06, 2018
주차와 동시에 자동으로 전기자동차를 충전시키는 고속 충전로봇이 개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한전 제주지역본부(본부장 황우현)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전기자동차 고속 충전로봇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한전 제주본부와 벤처기업인 ㈜모던텍(대표 김성두)이 공동 개발한 충전로봇은 주차와 동시에 자동으로 충전케이블을 연결하고 충전해 전기차 이용자들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더욱 향상시킨 획기적인 제품이다.
韩电济州本部竣工20辆电动车同时充电的多功能充电站
February 25, 2018
한전 제주본부(본부장 황우현)는 26일 EV 충전기 벤처기업인 ㈜모던텍(대표 김성두)과 공동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 전기차 멀티충전소를 준공하고 준공식을 한전 제주본부 주차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전은 지난해 9월 한전 제주본부 내에 지능형 EV 충전시스템 사이트를 구축하고 급· 완속 통합형 충전이 가능한 충전소(iEV Station X)를 설치했다.
이 시스템은 20대 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하며 전력소비 75% 감소, 충전시간 30% 단축, 설치비용을 50%로 낮췄다. 특히 신재생 발전이 많은 제주지역 특성을 고려해 V2G 양방향 전력거래 기술을 포함 구현한 것도 세계 최초이다.
September 26, 2017
최대 50대의 전기차(EV)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통합형 충전시스템이 제주에 구축된다.
한전 제주본부(본부장 황우현)는 '제주 2030 카본프리 아일랜드' 구현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기차 충전기분야 신기술 인증 벤처기업인 (주)모던텍(대표 김성두)과 '지능형 EV 충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업무협약을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전은 오는 11월까지 제주본부 주차장 20면에 급속과 완속 통합형인 지능형 EV 충전시스템을 설치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50면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서귀포시와 제주시에 건축 예정인 지능형 전기차 충전빌딩에도 이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Gentel"推出了 交/直流充电桩
지엔텔은 6월 7일(수)부터 9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환경산업기술 & 그린에너지전(ENVEX 2017)'에 참가해 전기차 완속, 급속 충전기를 선보였다.
지엔텔은 이번 전시회에서 스탠드형 공용 완속 충전기를 선보였다. 스마트폰 제어 및 모니터링, 무인주차 관제, RF카 인증 휴대폰 앱 사용이 가능하며 낮은 대기전력, 예약충전, 블루투스 4.0통신 탑재, 과열.누전 방지용 전류.전압 센서가 탑재된 것이 특장점이다.
뿐만아니라 지엔텔은 스탠드형 공용 급속 충전기도 함께 선보였다. 국내외 모든 전기차 충전이 가능하고 고해상도.고휘도 LCD를 사용했으며 사용자 중심의 심플 조작방식, 화면 Sleep모드가 탑재됐다.